어느덧 세월이 지나 수능을 본지도 어연

3년지 다되어 가는 이시기에 참으로 감회가 새롭다

막연하게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가

잡히지않아 많이도 방황했지만 세월이 지나고보니

참 이상하다 내가 수능을 보는것도 아닌데 아니 내가봤었던

수능을 다시 새로운 아이들이 풀어간다는게 믿기지않고

오히려 내가 긴장되는것같아 참 ...내가 왠 긴장하는건지

모르겠다 ㅋㅋ.다들 잘봤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

12년의 결실이고 빛을 발해서 최선을 다해주었으면 좋겠다

힘내라 고3들이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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